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635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Gdeft(탈퇴)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13 18:40:14
지난 봄 다이아를찍고 목표한바를 이뤘으니 즐겜하던시절
오늘도 한게임할까 라고 생각하며 집앞 피시방을가던중
말파이트궁에 당한것처럼 공중에떠서 딸피로 병원에 입원
말파이트 운전차량은 쉴드만 깎임.. 아쉽
퇴원하고 집에왔지만 롤드컵도 챙겨보고 있지만
뭐가 이렇게 바뀐건지
잘 이해도 안되고 하핳
로그인창만 하루에도 몇번씩 띄우는 내모습
손가락 골절을 당하고서도 열중했던 리그오브레전드
친구들이 너는 페인게이밍에 들어가야 한다며
너같은 폐인도 없다며 놀렸지만
초딩들의 패드립도 가볍게 웃어넘기며 고소하던 내모습
병원에 입원하면서 다짐하던대로 다시는 롤을하지 않겠다!
하고싶다! 롤하고싶다! 실버1인 형이 부들부들 할때마다
옆에서 운영 오더해줄때마다!! 하고싶다!
부캐들도 있는데!
형이 듀오해주면 돈도준다그랬지만!
내다짐을 지킬거다!
진짜 하고싶지만 참을거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