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스타트업 ‘웨일펀트랩’입니다.
얼마 전 MBC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 우토로편'을 보고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동원되어
먼 타국에서 모진 세월을 보내신 어르신 들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모색하다
“강제 노역과 이주로 인하여 고국을 떠난 실향민 어르신분께 고향의 기억과 추억을 선물하자"라는
취지로 하나의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고향땅 방방곳곳의 사진과 그리운 고향의 말 등을 사진첩에 담아 선물드리려 합니다.
현재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후원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운영중인 프로젝트 페이지: http://www.tumblbug.com/whalephantlab
* 위 프로젝트는 비영리 목적의 캠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