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지지자시면
다 아실겁니다.

문프가  

다른사람 발표나.대화시에
눈을 감고 
그 발표자 얼굴 안 보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면
절대 믿어지지 않죠?

우리 이니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요.

근데
국민의당 분당시
그 떨거지들  말할 때 한 번.
이 번 이재명 청와대에서
떠들어 댈때

눈 감으시고 있더이다.
속으로 기도하시는듯.
이 낙연 총리는 노려보시느라
눈 튀어 나오실까 겁날 정도.


문프랑 이재명 엮지마요.
누누이 말하지만
이재명은 본인에게 맞는
조폭변호 하면서
열심히 변호사 생활하고
돈벌고 쓰면서 살면됩니다.

왜 자꾸
문프를 엮어요.
똥내나요.저리가요.



ㅡㅡㅡㅡㅡ 사족ㅡㅡㅡㅡㅡ

아래 글 중 반말지꺼리며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아냐는
욕쟁이님아.

우리가 봉황의 뜻 나부랭이를
알아 뭐합니까?

우리는 바다속에서
수 많은 세월을 인내하다
때가 되면
떨쳐 일어나 
만리장천을 날아오르는
<붕>인데요.

들리는 말로는
봉황은 붕의 간식이라죠.

댁은 봉황하쇼.
우리는 붕이니까.

우리는
세월호 아이들을
등에 업고서
바다를 뛰쳐나와
하늘로 날아오르는
붕이올시다.


ㅡㅡ능력자 분들께 도움ㅡㅡㅡ

광화문 광장만 보면 일렬로 보이지만
남쪽 사거리에서
왼쪽 신문로 쪽
오른쪽 종로 쪽으로도
인산인해였습니다.

머리를 박근혜가 처박힌
청와대 쪽으로
목은 광화문
양날개는
신문로.종로쪽으로
펼친
등에는 세월호 아이들이 타고 있는
대붕 그림 한 번 
그려 주실 분.

능력이 없는게
이럴 때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