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연계 #창원세계민주평화포럼 이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9.1(토) 개최됐다.
#김경수 지사는 “이번 9월은 한반도에 있어 운명의 시간입니다. 오늘 포럼이 한반도에 평화의 물꼬를 트는, 한반도의 평화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환영했다.
또 “경남은 대륙으로 가는 철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이 ‘평화의 출발점’이 돼 평화를 만들어 내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사는 주제 토론에도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인 '경제협력을 통한 평화'에는 딘 울렛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부소장이 좌장을 맡고,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시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벤자민 크리스토퍼 톰슨 경북대 교수(정치외교학과),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교양학부)는 토론자로 참여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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