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푸다날 유저입니다..
아는분이 엑시아 날개를 구매하셔서 한번 궁금하던 차에
'거 한번 빌려나 껴봅시다' 하고 푸다날을 담보로 빌려서 껴봤는데....
......
쌔게 치였습니다.
나살려;;;
으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
(죽어서 버둥거리는 좀비의 모습이다.)
....
스샷 안고 잠들러 갑니다.
홀리홀리 성스러움에 정화되어 간다..
(이미 타들어가 재가 된 모습이다.)
출처 |
내 마음 깊숙히 내리 꽂히는 엑시아의 날카로운 매력
터져나갈 듯 두근거리는 심장의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