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다녀오세요~~니코니코니
니코의 아빠는 웃으면서 니코의 머리를 쓰담는다.. 니코덕분에 피로가 풀리는 구나~ 허허
그리고 니코어머니가 나온다, 여보 잘 다녀와요. 저기..아침은...
허허~ 괜찮아 여보~~
어!~~~ 여보, 우리 코타로가 움직이고 있어요
코타로 벌써 나오고 싶구나~~（부인한테 뽀뽀를한다）
니코; (질투)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 갔다 올게 （빵을 물며 뛰어 나간다.）
（모두가） 다녀오세요~
그리고 니코 엄마는 니코야~ 유치원 갈 준비 해야지~~
엄마~~ 오늘만~~ 쉬면 안되??~~ （니코니코니 손모양을 하며）
어릴땐 친구랑 많이 놀아야지~ 그래야 안 외롭지~
니코; 칫...혼자가 더 좋은데...
으아아아앙（코코아가 잠에 깨어났다）
니코야 엄마 코코아 분유줘야하니까, 빨리 아침 먹고 가렴~~
네.... 그리고 아침을 먹은후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에 유치원 교사가 나온다. 어! 니코쨩 반가워~~ 어? 오늘은 니코니코니~ 안하네?
（니코 엄마가 급히 나오며） 어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일찍 나오셨네요~
（작성자가 귀찮고 언어 실력 딸려, 수업 중략）
엄마 갔다왔어요~~니코니코니
니코쨩~ 그래 간식 먹거라, 좋아하는 과자 사왔단다.
헤에~~~ 니콧（과자를 조금씩 갉아먹는다.）
따르르릉 （그리고, 전화가 온다, 그리고 니코 어머니가 받는다）
어, 여보세요? 어~ 여보? 일찍 마쳐서 같이 외식 한다구요? 그럼 저야 좋죠~ 그럼 잠시후 나올게요
니코쨩 아빠 빨리 오신단다~
니코; （기뻐 한다.）
니코; 그럼 내가 아빠 데리러 올게~~~
니코엄마; 어~ 잠깐 길모르 잖...
니코; 다녀오겠습니다.
니코엄마; 뭐.. 근처니까 괜찮겠지..
그리고 집에 오고있는 니코 아빠는
니코 아빠; （라디오를 틀며）.. '도쿄뉴스 입니다. 아키바하라에 아이들이 실종해.....'.. 뭐야.. 이런 뉴스 밖에 안나오냐...... 음악 틀어야지..
마침 길을 잃은 니코는 니코; 어? 내가 너무 뛰어 나왔나? 여기가 어디지...??（인적이 드문 길에 오게됨）
그런데.. 하얀 밴을 탄 남성이 멀리서 노려 본다. 그리고 니코를 낚아챈다.
흐으읍읍..니,,코.. 그런데 그때 마침 니코아빠가 순간 목격하게 된다.
급히 차에 내리며, 이 자식아 내 딸한테 뭐하는거야!!!
그리고 괴한을 진압하는데... 괴한이 주머니에 있는 칼을 찌른다.
커억..
그리고 쓰러진 틈을타 괴한은 밴을 타고 급히 도주한다.
니코; （눈물을 흘리며） 파~파~.. 파~~파~~
니코아빠; 크으으..니코야, 마지막,,으로 니코니코니,, 라고,,해줘,,,
니코;（눈물을 물흐르듯이 흘리며..） 니..코니코니.. 흐흐흑..파파..
니코아빠; 파파..는..니코를...사랑..한단다...
그리고 잠시뒤 구급대원이 병원으로 후송하지만,,, 이미 숨을 거두고 만다...
（그리고 다시 십수년뒤...） 니코는 탁자를 청소한다.. 그리고 실수로 액자를 떨어 뜨린다.. 엇,.. 주워야 겠다
사진을 보더니..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아빠,, 나..오늘,,최종... 예선 발표 하는날이야...
（식상한 스토리 중략）
（학교에 오며） 하나요; 드, 드디어야..
코토리; 긴장돼...
호노카; 심장이 튀어 나올거 같애... . . . . .
(중략) . .
하나요; 떴어!!!!
니코; 퓨쓕~（놀라서, 딸기우유를 분사한다）
（본스토리 생략）
하나요; 1팀..아라이즈..
2팀은...이스트 하트...
3팀은..미드나이트 캣츠..
호노카; 틀렸어, 꿈이랑 똑같아...
4팀은..ㅁ
모두 ㅁ?
하나요; 뮤~~~
모두; 뮤~~
하나요; 즈- （모두들 믿지 못하며）
（중략）
모두들; 만세~~~
니코; （몰래 눈물을 흘리며）,, 아빠 나..아니 우리...해냈어... .....
（중략）
（ 좀 엉망으로 적었는거 같은데... 봐주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