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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씨.안타깝네요.
게시물ID : sisa_1104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145
조회수 : 2475회
댓글수 : 82개
등록시간 : 2018/09/01 08:22:51
당신이 이재명을 보호하는 걸 보고

1.문프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그러니 참자.
그래서 딴지에서는 이재명 언급 금지.

ㅡ 별 이해 안되는 방법이지만 그러려니 함.

.
.
.
.
2.자기 글에 댓글 다는건
세작이 실 수 한거다.

ㅡ그러면서 오유 노출
오유 총공격


그럼 지금의 네 논리는

이재명은 없는 사람 취급하고
ㅡ 뭐여 .박근혜의 최순실이여.다 알연서
쉬쉬하는 장막 속의 썩는 내.
똥은 치워야지 가린다고 안 썩냐고요.

오유는 작전세력
ㅡ그 것도 지가 항상하던 망상적인 증거
들이대고.안 믿으면 너도 동조세력?

심지어 
형사소송은 거증책임은 본인이 제시하는거다.
라는 희대의 등신소리하는
(오유in)이라는동조자까지.
그럼 검사는 왜 있는데.
민사소송,형사소송 구별도 못 하는 주제에.
거증책임이라는 말은 이미 40년도 전 부터
입증책임으로 쓰고 있는 법률용어이기도하고.


그 수 많은  개뻘짓에도 불구하고
털보를 애정하는 사람들 이용해서
인해전술 펴면
당신의 논리가 오류여도
사실이 되는건가.


마치
박정희 시절 
김영삼의 지난 한  민주투쟁 후
삼당합당하여 기어코 대혼돈 위에서
대통령 한 번 해처먹는거 보는 것 같은
기.시.감.

그 때
떨치고 일어섰던 노무현.
너는 그를 기리며 검은 넥타이를
매던자가 아닌가?

똥같은 이재명을 위하여
오유 유저를 
작전하는 그대.
김영삼과 다른 바 뭔지.


시일야방성대곡
털보는 갔다.


ㅡㅡ사족ㅡㅡ
이 글에 빈댓다는 사람들아~~
많이 찔리거나
논박을 못하고 공댓 달려니
자괴감이 들지요^^
열심히 하소.
그래야 나는 오늘도 울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
라며
파스라도 붙이고 위안을 삼지,
이 글을 이해라도 하면
쪽팔려서 어디 살아가겠소.
걍 지금처럼 글도 읽지말고
오유에서 김어준  단어나오면
욕이겠거니 하면서
가열차게 공댓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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