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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8일차 조이럭 요약 분석 "프나틱"
게시물ID : lol_635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yLuck
추천 : 12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12 03:05:46
안녕하세요 JoyLuck입니다.
2015년 롤드컵을 맞아서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롤드컵 분석 기사와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D조의 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FNC이 힘들었지만 1위를 차지하였고 AHQ 또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아깝게 2위에 올랐습니다.
FNC AHQ 모두 경기력이 올라간 모습을 보여줬지만
FNC의 한국인 정글-탑 듀오가 살아난 것이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레인오버 선수의 정글동선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가장 중요한 초반의 승기를 가져오는데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조합과 상성에 따라 적절한 사냥코스-갱킹루트를 선택해야하는 정글러의 존재가 초반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

모든 경기가 흥미있긴 하였지만
FNC vs AHQ 경기를 못 보신 분들이라면
풀영상을 그대로 감상하길 추천드립니다. -> [FNC vs AHQ 풀영상 보러가기]



[조이럭의 롤드컵 분석]
1회 : 프나틱은 어떻게 IG의 서렌더를 받아냈나
2화 : KOO를 제압한 플래시 울브즈의 승리 원동력
3화 : 한중전의 엇갈린희비, 그 원인은?
4화 : 오리진, 철저하게 운영으로 KT를흔들다
5화 : KOO의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6화 :  조별 예선, 상반된 분위기 연출한 SKT와 EDG
7화 : KT와 오리진, 8강에서 보완해야 할 점은
8화 : 달라진 프나틱, 승리의 1등 공신 ‘레인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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