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문 하려고 생각중인 바린이입니다..

회사나 지인들이나 거리가 5~10km 안팍이라 그동안 꿈이었던 바이크를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125cc 레플리카 차량으로 입문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중고는 도저히 제가 볼줄을 몰라 무섭고 해서 신차를 사려고 센터에 전화를 돌림지 두시간만에

바이크가 사기 싫어졌습니다. 

이건 뭐 거의 빨리 끊고 꺼지라는 태도인데 원래 이런데 제가 삐딱한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제 상식선에서는, 바이크를 구매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왜 귀찮아 하지?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지금 집은 판교인데 돈 더 써서라도, 똑같은 바이크라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센터 업주님에게 사고싶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부산에서 화물을 받는 한이 있어도 지금까지 전화돌린곳에서는 죽어도 안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