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당 25% 득표했지만 오유시게는 99% 김진표 지지글로 도배되었죠.
아니 다른 당대표후보를지지하는 글을 올릴 수 없었다는게 맞겠네요.
찢묻고 털문고 마녀사냥하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올릴까요.
광기어린 김진표몰이에 당심뿐만 아니라 민심과도 괴리가 컸습니다.
무서워 말도 못했지만 오유시게의 정신나간 행태에 많은 분들이 전대를 기다렸을 겁니다.
오유시게와 SNS만 봤다면 김진표가 3등이라는 것에 충격받는게 정상이겠죠.
결과가 적당히 물리치료효과를 주리라 생각했지만 역시 빠지지 않고 뻔뻔스럽게 게시판을 장악하고 있네요.
한걸음 뒤로 물러나 대통령과 당을 보십시오.
계속 이렇게 분열과 반목에 휩쓸리는 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김진표 지지하는 분들이 게시판 장악한게 그렇게 자랑스럽나요.
25%를 100%로 만든게 주작질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김진표외엔 찢몰이해서 만든 김진표대세론이 부끄럽지 않나요.
하긴 그런 염치가 있었다면 시게를 떠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