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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4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쿠
추천 : 0/4
조회수 : 29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31 22:30:02
안산 사는 40대 노동자입니다.
저는 김어준을 지지합니다.
이 친구 나꼼수부터 지지했고, 지금도 지지합니다
단지 이번 30회 다스뵈이다. 를 보고 겁이 나네요.
‘ 그래 날 죽여 ‘ 난 죽겠다는 표현으로 뇌피셜된더라구요.
선울 넘어 올망하는 모습... 겁나요.
선은 지켜주세요. 어준씨, 시간은 우리 편입니다.
Ps. 어준씨 오해할까봐. 전 북한편을 얘기 한겁니다.
서로 몰라도 본적도 없어도, 우리는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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