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는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흑역사중의 하나, 바로 방문 1회로 10억 후원금을 달성하신 전설적인 분이 계셨지요~ ( 확인해 본 결과 현재도 1회유지)
지지할땐 한없이 없는것도 다 내어주는 마음 여린 바보들이 많으시지만
아니다 싶을땐 ' 빠가 까가 되었을때의 무서움' 을 보여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지했던 정치인, 방송인들에게 뒤통수를 자주 맞는 고진풍파를 겪으며
현재 남아 계신분들의 멘탈은 과거의 '거기 선비사이트 아니냐?'는 이미지는 개나 줘버렷 !! 하며 멘탈이 더 두꺼워 지셨어요 ㅎ.ㅎ
앞으로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오유분들 화이팅하시라는 의미에서
음흉하고 어둡기만한(?) 그곳을 염탐하다 아무도 몰래 메인짤을 훔쳐왔습니다 ^^
P.S : 웃자고 한 얘기,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다치실수 있으니 쿨하게 피식 웃고 넘어가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