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옳고 억울하기에 다른 쪽이 뭔 상처를 받든 막말 비아냥 조롱만 해대는 극단주의자들.
거기에 휩쓸린 여론에 그저 한번이라도 옹호 또는 거부 했다고 서로 반대쪽으로 줄 세워서 얼마나 더 상처줄 수 있을까 고심해가며 내뱉는 혐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전부터 혐오 하지 말자 취지의 글만 수십 수백번 쓰던 사람으로.
한때 시게의 입장에서 군게 자게와 싸워도 봤고 더 이전에 혐오의 싹을 틔운 이틀러 시절부터 혐오라면 지긋지긋한 사람 입니다.
가르치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아냥 조롱 갈라치기가 너무 보기 싫어요. 어떻게든 상대방 기분 상하게 만들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합니다.
메갈웜 까려다 군마드가 되버렸던 군게처럼 왜 그렇게 혐오하는 상대방을 닮으려 합니까.
지금 게시판 상태를 봐요. 이게 정상적인 게시판 입니까.
인내심을 갖고 정당한 논리로 설복시키든지 비아냥 조롱만 해대는 인간들한테 또 비아냥 조롱 댓글 달 정성으로 반대 신고 누릅시다.
상대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혐오분란 일으키는 극단주의자들은 관심을 먹고 활개를 칩니다.
언제까지 시게를 오유를 혐오감정 배설하는 쓰레기통으로 만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