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에봤었던 용의눈물을 다시 구해서 보고있습니다. 보다보니 궁금한점들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참고로 용의눈물은 조선을 창업한 태조 이성계~ 태종 이방원때까지의 사극입니다.
1.신하들의 입는옷을 보니 그냥 연보라옷을 입던데.... 당상관/당하관/참상관으로 아직 나눠지지 않은건가요..? 아니면 고려때의 의복을
계속입은 것인지...??
2.신하들의 우두머리를 "좌정승" 이라고 일컸던데..... 대체 벼슬편제가 어떻게되어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의정>우의정>좌의정으로 알고 있잖습니까.... 이게 어떻게 변화된건지....?
이에 대해 잘 아시는분들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