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그림 좋아하고 웹툰 만화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모여서 덕질하는 무리들 많이 보아오셧을거에요.
안그런분들에겐 정말 너무죄송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아서
겉모습이 다가 아니지만
겉모습만 따져봤을때 안경쓰고 여드름나고
한마디로 좀 못생긴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분들이 학창시절때 남학생들의 조롱을 그대로 받앗을것이고
줘안먹.냄새난다.존못등등 여러 조롱을 받으셧겠죠.
그리고 커서 된게 지금 이사태에서 보이는 남혐웹툰 작가라고 생각됩니다.
이생각이 왜난것이냐하면 한번 위 말한내용으로 교실에서 맨날 소설쓰고 만화그리고
남들에게 신경하나도안쓰면서 은근히 이기주의적인 여자애가 하나있었는데
맨날 에르제나 에르제나 << 자기 케릭터그림이라고 그리고 필명이 리아? 였나봅니다
그들 무리끼리 리아야 리아야 해서 쟤가 왜 리아야? 하니까 별명이라고 자기들끼리
서양식 이름을 붙여서 불러주더라구요
트위터에 리아 그사람 보니까 이게 생각났습니다
두서없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섯부른 일반화겠지만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