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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11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라는거지★
추천 : 2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2 21:20:55
막 마음이 짠하고 안타깝고 ㅠ
특히 근대사로 들어서면서부터ㅜ
"~짐을 협박하여 체결하였으니~"
고종이 대한매일신보에다 쓴 을사늑약부인친서 내용ㅜ
그냥.. 막 마음이 먹먹해짐ㅜ
저번에는 윤봉길의사 보다가 울었는데ㅋ..
공부하면서 우능...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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