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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99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개홍★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11 11:02:13
오밤중에 찾아와서는 열시까지 쳐 안가고 죽치고 앉아있는게 뭔 배짱인지;;그냥 늦게 말한마디 안하고 저학년 자녀 둘 데리고 온게 무슨 자랑인마냥 철판깔고 앉있네요ㅠㅠ 아오 예의는 등뒤로 쳐먹었는지 눈치를 줘도 갈 생각을 안한다....소리라도 그만지르지;; 속으로는 욕 한발때기 하고싶은데... 할머니 괴롭히는 나쁜새끼들 오늘도 한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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