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뵈 30회에서 김어준이 주장한 논거는
모든 불특정 다수가 작전세력이 될 수 있는 저인망 그물을 던진 겁니다
지나친 열정도 작전세력
책을 사서 인증해도 작전세력
행사에 참가한 인증을 해도 작전세력
몇 년 동안 친문 활동했어도 작전세력,,,,,,
이거는 어느 누구나 작전세력이 될수 있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드는 거죠
이거야 말로 민주당과 친문 지지자를 분열시키는 논거 아닙니까?
도대체 누가 작전세력 입니까?
이 개똥같은 말장난에
또 속아넘어 가는 사람이 많다는 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고
전 김어준이야 말로 최대 작전세력이고 분열세력이라고 봅니다
오늘 다뵈 본 후 그가 가진 스피커는 더 이상
요리사의 칼이 아니라 강도의 칼이 되었다는걸 재차 확인 했으며
이젠 그의 스피커를 거둬들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