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불과 반년전...
처음 보호소에서 데리고 와서 이주가 지나고 반질반질해진 모습이빈다
물론 지금도 귀엽습니다만 저땐 좀 어렸는지 카와이함이 넘쳐흘러버렷...!
그리고 별이는 열심히 편식을 하며 무럭무럭 자라서 쪼그만 똥강새이 주제에 몸길이 38cm의 길쭉길쭉 잔근육견이 되었습니다
애 키랑 둘레는 적은데 기다래서 맞는 길이의 옷이 없어요 부들부들... 그래도 어떻게든 샀습니다. XXL로....
택배 기다리고 있는데 제 옷 사는거보다 더 설레는 듯 해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