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여 ㅜㅜㅜ
여자분들앙.. 남자로서 한마디만 하자면..
여자분들중에 못생긴 여자는 없어여..
여자들끼리 깔깔거리며 혹은 꺽꺽꺽 웃고 다녀도
음식을 입가에 묻히면서 먹더라도
화장을 안해 피부가 어두워 보여도
살쪄서 혹은 통통다고 해도...
여자분들.. 그저 한없이 이쁜 한송이 꽃입니다..!!
잘 웃고만 다니셔도 아름다운데 왜 ㅠㅠㅠ
살쪄서 스트레스 받고.. 얼굴에 여드름에 울고..
앞머리 자를까 말까.. 머리 기를까 말까.. 안어울리진 않을까 고민하시구..
그르지마영 ㅜㅜ
여자분들 자신감을 가지세요!!
혹시 주변 어딘가에서 당신을 짝사랑 하고 있는 남자가 있을지도 몰라요..!!
제 얘긴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