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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2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엘라
추천 : 5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10 14:12:14
어느덧 10년을 같이 산 울집개입니다~
현재 배고픔으로 엄슴체~ㄱㄱ
꼬리를 살랑살랑~
일광욕中
양말을 베개삼아..
먹을거 앞에서 제일 귀여운척
굽신굽신~
침고임
빈 옥수수대를 사수하는 중
가수 비? 같이 나온(내눈에만;;)
잠에 쩔어 게슴츠레~
베개2
멍~
따끈한 물에 몸 뎁히시는 중~
찡찡~대는 소리~~ㅋㅋ별의별 소릴 다내심 사실은..ㅋㅋ
아그작아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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