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끝내기 전 시게 베스트예감 보면서 하루 마무리했는데
빈댓인지 뭔지땜에 댓글 보는게 이렇게 불편해지니까 짜증이 막 나네요.

김어준, 이재명 관련 게시글땜에 그렇다는거 같은데
그럼 그들에 대해서 비판하고 조롱하는 게시글에 반대 댓글을 달던지, 아니면 게시글을 올려요.

왜 일반 유저들이 불편하게 만드나요?
눈팅만 대략 일년좀 넘게 하다 첨 글씁니다
자려다가 짜증나서.

여기 글 읽는 일반인들은
어떤게시글이 알바가 쓴건지 아닌지 구분할수 있는 능력이 없나요? 
어떤 내용의 게시글을 보고 어떤 내용의 댓글을 보던
가치판단은 개인몫이잖아요.
왜 불편하게 하냐고요 여기까지 와서 진짜

하던거 멈추고 생각한번 해봐요
내가 즐겨찾던 곳에 
누군가 와서
알바네 뭐네 하면서
빈댓을 달고 있어서
게시글 보기가 힘들다.
어때요?

역지사지로 좀 생각하고 행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