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가는 건 맘대로 해라,
우린 그에 합당한 범칙금만 내면 된다,
그런데 게시판에 글을 쓰는 건 옳지 않다,
회사 입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마야씨 형이라면 싸대기 때리고
정신차리라 하고 게시판부터 못 보게 할 거다,
마야씨만 다칠 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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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어떻게 삼성을 잡겠다는걸까?
당신이 삼성 수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저 때 당시에도 저런 마인드라면
민주당 당대표를 움직이는
요즘은 어떨까?
최진기씨를 어떻게 생각할까
딴지 댓글들도...
참 많이 아파요
저분 고소 의지가 대단했던것 같은데
결국 포기한걸까요
아무도 도와 주지 않은 듯...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