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미국 버라이즌발 개인거래로 샀는데 우체국은 한글날 오후2시까지만 배송업무하고 토일 쉰다고하더라구요
새벽까지 놀다 잤는데 택배의요정님이 아침9시에 잠시 방문했다가 가셨나봐여
낮에 일어나서 문자도없고 전화도없어 택배어플을봤더니 부재중미배송으로 되어있어 연락해보니 왔다 가셨데여..
언제 받을수있는지물어보니 월요일까진 방법이 없다고 하셨어여..
맨붕에 맨붕
우체국에 물어물어.. 내일오면 당직자분이 주시겠다고하네요 정말 감사..
오늘 오전에 쳐들어갑니다!!
6s여 기다려라 내가간당!
우체국짱 택배요정님들 짱짱 (우체국 넘친절..못일어나서 못받은건나인데 친절히 알아봐주시는데 감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