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빈댓글 러쉬해봤자 돌아오는건 비아냥과 교주 씹꼬 뜯고 맛보는 글만 늘려주는 꼴이라.
자기들이 하는짓에 회의감도 들고 오히려 교주 욕먹이는게 자기들이 아닐까 상념도 들어서.
딴지라도 가서 신도들끼리 위로 받으려고 여기 테러하고 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지들끼리 자위하는 거더군요.
너무 애처롭던데.
며칠 안지났는데 여기저기 다녀보니 딴지 평판은 갈수록 떨어져 가고
교주가 빈댓글 시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그래도 희망잃지 말고 꾸준히 빈댓글 달아주세요. 신도들
나는 교주를 위해서 챙피따위는 모르고 빤쓰벗고 달려드는 낙에 산다는 빈댓글러들 덧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