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펌이구요 작성자님 허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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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가입한달만에 개인 계좌오픈후 모금~~ （정확히 40일） 글 올린지 6일후 입금 인증 （천단위 쉼표 틀렸단다）
모금액이 574,798 인 것도 절대 확인할 수 없거니와 과연 그는 12만 6천원을 보태서 70만원을 드렸을까??
자신의 개인 계좌로 모르는 사람들의 돈을 받아서 줬음에도 기부인증이라고 한 것이 이 수준이다.
이때 그에게 태클 걸 사람이 있었어야했다
하루에 10만원씩 들어오는 걸 보고 문득 생각이 든건지 정민이라는 아이템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건지
고작 몇일 후 전국적인 장사 아이템으로 밑간을 본다
소녀상보니까 마음이 아푸네 돈 얼마나 들려나~?????
그렇게 하자는게 아니라는 걸 이야기하는 인간만큼 구린게 없음을 우리는 너무도 잘알고 있다
자신의 개인 계좌를 까고 정민이를 위해 기부받던 계좌 그리고 다른 본인 개인 계좌로 "위안부 소녀상" 기부금을 고스란히 입금받기 시작했다
아이템을 골랐으면 바로 장사를 시작해야지
그는 고작 10일후부터 행동을 게시했다
이것이 1월 9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나러간다
（위안부 소녀상 건립회의를 하려면 일본을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일본 대표 수제면 체인점인 마루가메 제면-丸龜製麵-을 간건 웃음포인트 아래 9일 내역 참고 KTX38,600원이 보인다 그럼 그럼 열차는 KTX가 비싸지만 빠르니께）
그리고 그가 공개한 1~2월의 개인 계좌만 봐도 사용내역은 이렇다
（보이나 9일 마루가메 제면!
위안부대책단체: 어이구 젊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점심은 먹었어요?
전모군: 기부금으로 마루가메제멘 타베마시타! 오이시캇다데쓰!）
돈이 떨어지면 그는 이런글을 올린다.
교통비도 없어 걸어다닌다는 글을 쓴 즈음 그는 커피와 비비큐와 미소야를 먹고
이글을 밤 11시에 올리고 다음날 계좌에는
100만원이 훌쩍 넘는 돈이 입금 되었으며 다시 배때지에 기름칠은 계속 되었고 그 이후 장난질들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아직도 당신에게는 동정이 남아있는가?
남아있는것으로도 길디긴 증거들과 꼬리를 보면서도 봉사를 오래도록 한 본성
이 순진한 인간이 돈 때문에 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라 생각하는가?
생각은 개개인의 자유다. 그러나 죄값은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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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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