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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훈씨. 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집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10945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alanche
추천 : 1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08 20:57:27
올리신 내용들, 사과문, 웃대/오유 상황 전부 보고있다 한마디 남기고싶어 올립니다.
전경훈씨, 손으로 하늘을 가렸다고 하늘을 다 가린게 아니구요,
손으로 태양을 가렸다고 태양을 가린게 아닙니다.
전경훈씨 눈앞에서 가려졌다고 그게 진짜 가려진겁니까?
귀막고 눈감고 계실때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계좌에 대한 전면 공개, 확실한 사실관계 증언을 요청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언제까지 그러고 계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나 전문가를 선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셨던 분도 계시던데
설마 그정도까지 나가실 분은 아니라고 믿고 일이 잘 풀리는지 보고 있겠습니다.
영원한 거짓이라는건 어디에도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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