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봐요.
좌폐 새끼들이 작전쳐서 사전에 내부 인원 배정해놓고, 안에서 개판 쳐놓고 정떨어져서 사람 줄어드니 홀랑 먹어버리잖아요.
어디던지 정떨여져서 한두명 빠지다가 사람 수 좀 줄었다 싶으면 한두놈 슬슬 글 올리는거죠.
"그래도 이재명이 일은 잘하지 않냐."
그럼 거의 끝난겁니다.
목표야 뻔하죠.
동영이나 청래, 꼼수 패밀리가 했듯이 비판의 목소리를 슬슬 낼겁니다.
작업 끝난 "스피커들" 통해서요.
이게 일년 이년 해오던것도 아니고, 저치들이 근 백년간 해오던거 아닙니까.
다들 아시는 이야기, 비도 오고 번개도 치고 싱숭생숭해서 한번 더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