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피곤하셨는지 제 글을 보지 못하시거나
힘드셔서 주무셨나봅니다.
프리프링님 !!!
진실을 깨우칠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알바인지 아닌지 보다 확실히 알고싶지 않으십니까?
그래요 제 생각은 조금 심했을지 모릅니다.
300만원!!!! 고작 300입니다.
그로인해 진실을 마주하고 힘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알바인 제가 증거인멸 못하게 빠른 일시로 결정을 내리셔야함이
부디 합당하고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프리프링님!!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그 나름의 난관이 봉착되고
갈등을 넘어 스스로를 보듬고 믿고 나아가는데서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진정 남자다우신 프리프링님.
스스로의 확신을 부디 마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고작 300입니다.
이 기회를 마다하시겠습니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