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뵈에서 김총수는 삼성등
자기가 말하는 이슈에 집중이 안된다며 간접 고백(?)하는데
그 원인은 작전세력 때문이라고 하죠
이건 애써 현실을 외면하는 중입니다
그 증거로,,,
이전에 뉴스공장에서 언급하거나 게스트로 나오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총수는 이걸 자랑하다시피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곤 했죠
그런데 왜 요즘 그런 언급이 없을까?
포털 실시간에 거의 오르지 않고 있고 가끔 '교통방송' 정도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건 작전세력도 못하는 거죠
실시간 검색에 올릴 수는 있어도 내릴 수는 없으니까,,,,,
김총수는 알겁니다 자기가 위기란 걸,,,
근데 애써 자기 팬들만을 향한 목소리만 내고있는 상황이죠.. 503이 그랬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