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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9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다흘린달빛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08 04:41:16
달마저 뉘엇이 지고
어스름이 드리울때
어스름 지는게 더워
한껏 몸 누비고 있네
누빈 곳이 차다할제
어이야 별이 누일까
어름마냥 차다할제
해가와서 누벼볼까
해오름이 바짝하나
누빈자리 뜰줄몰라
우름이나 지어볼까
출처 |
잦은 야근으로 미쳐가는 제 머리요
데헷 데헷
너무 실없어서 웃음만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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