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ㅅㅁ는 채팅이나 그의 부모님들에게 한이 야기들 여러가지를 종합할 때

 

봉사로 명성을 얻고 사회기업으로 부와 명성을 동시에 누릴 계획을 꿈꾼 듯 함

 

근데 여기서 현정부와 여당에 미운털 제대로 박혀 있는 오유와 함께 했단 걸 공공연하게 밝히면

 

여러가지로 생각 했을 때 굉장히 불리하다고 생각 했지 않을까요?

 

문득 드는 생각이네요 ㅊㅅㅁ의 려러 정황이나 생각을 보면 이것을 하나의 기회로 봤다고 전 확신하거든요  

 

분명 오유에서 들어온 기부금이 상당할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여지 없이 배제 했단 건 솔직히 계획적

 

혹은 임의 배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얼까 생각해보면

 

그가 나름 반정부 사이트로 분류 되어 있는 이른바 뇨주의 감시새당의 사이트인 오유의 이름은 굳이 밣히고 싶지 않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이 모든 생각은 제 뇌내 망상이지만 나름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