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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0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래그래서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7 22:40:51
두깨씨♡ 립후기 웃겨서 올렸다가
쨍한 형광등에 현실색생보고 울적해져서
지웠던 사람입니다ㅠ
노랗긴 드럽게 노랗네요. 제가ㅠㅠ
울적해져서 싹 다 지우고 레드립 슥삭슥삭..
그래요.
이거에요.
동네ㅁㅊㄴ, 싸이코, ㅅㅈ여자, 쥐잡아먹었냐는
말을 들어도 이거네요!!!
진짜 우울모드 들어설 뻔 했는데 지금 다시 신나서
거울 붙잡고 세수하기 싫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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