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얼마나 많은 군중들이 휩쓸리며 광기어린 집단 체면에 히스테리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고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역사를 만들었냐?
김어준의 이재명을 비난하는 세력은 작전세력이다 이 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김어준이
주장하고 다스뵈이다에서는 극기야 삽자루까지 등장시켜 그것을 확인해주고 공식화 했다,
김어준은 그 순간부터 언론이기를 포기한 파시즘에 가까운 선동꾼임을 선포했다.
김어준의 이러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몰이는 분명 처절한 싸움을 불러오고 이것이야말로
이재명을 진정으로 비판하는 문파를 적으로 돌리는것이고 갈리치기다,
김어준은 더이상 언론인이 아니다,
진보팔이 구좌파 유사언론 자영업자에서 선동꾼으로 평가가 바뀌어야 한다,
김어준은 이제부터 히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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