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메일 시절 부터 눈팅만 하는 뼈오유인 아닌 갑오징입니다.
매일 오유에 들어오지만 댓글도 추천도 반대도 하지않았습니다.
지금 극성이는 빈댓글러들 때문에 타 사이트에서는 오유가 정화 되었다고들 그러던데
제가 먹물 한 방울 보태보려 하네요.
오유가 변했다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시대가 변해가는데 그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예전의 오유도 지금의 오유도 다 좋아합니다.
이재명 같은 부도덕 한 사람이 나라의 도구로 쓰이는게 싫다는건데
이재명을 옹호 하는 사람들은 그게 공감이 안되는건지 다른 마음이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털보에 대한 마음도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오늘 결국 영순위로 있던 털보공장 구독 해지 했습니다.
물론 하트도 수거 했고요.
당분간은 들을일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오유 보기만 하면서 참여는 해보지 않았는데도
작전 세력이 되어서 흐뭇 합니다.
여기도 빈 댓글 달리려나요?
그렇다면 여기서 숙제..
댓글에 본인의 머리에 들어있는것 중
그나마 쓸모있는 것 하나만 적어 보세요~~
저는 오유에 글쓰는 모든 분들이 오유인이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 한번 해 본적 없는 저도 갑오징어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이정도 이벤트에 문꿀 오소리는 기 죽지 않아요..
아주 질기거든요~~
일주 한달 일년..
문프 앞길에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더 이상 없을때까지 쭉~~ 갈겁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 너무 재밌어요.
재명이와 그를 옹호하는 사람은 똑 같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폰으로 쓰게되서 어렵네요.
금명간에 정식글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오유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참 숙제는 미루지 말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