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도착해서 계속배송중이라 월욜에 연락하니

택배가 다른곳에 전달됐다고합니다.

컴주문을 추석전에 해서 긴시간기달렸는데..

기사분은 찾아보고있다 기다려달라 달라 달라

배송갔던곳 돌고있다만 3일째 얘기하시고..
 
질질끄시고..  아니 찾아도 그게 중고컴아닌가요?

누가안썼다고 말하며  다시포장해오면 
저는 그게 어떻게 새건지알까요.믿을수있을련지.. 

답답하네요 판매쪽 업체랑 얘기해서 

내일 확답을받기로했는데

우울하네요..토요일부터 오늘까지 택배때문에 

그냥 하소연 주절주절이네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