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좀 하다보면 눈 밑에 화장이 뜨기시작하는게.. 

맘이 너무아파 건성인줄알았는데.. 코 위에 기름기가 샤르르돌고 하거든요.

오일을 좀 누르면 기름이 돌고..커버력이 너무 없어보이구요. 주근깨가 많아서 ㅠㅠ

그게 싫어서 매트하게 건조하게 화장하면 눈 밑이 너무 뜨고 ㅠㅠ

현재는 랑콤 뗑미라클,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 입생로랑 잉크 파운데이션, 레브론 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얼굴이 많이 타서 바비브라운은 좀 어두운톤으로 다시 샀는데. 촉촉함은 맘에 드는데 커버력이 좀 없네요.

매트하게 화장하면서도 촉촉함은 잃어버리지 않을 파운데이션을 미친듯이 검색하다보니

겔랑 타임프루프가 좀 괜찮다는 평을 보게되었어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와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의 중간이라더라구요?

근데 테스팅을 하러 갈 시간이 없네요....

그래서 뷰게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결정하려고합니당.

겔랑 타임프루프사용해보신 분들 사용기 들려주세요.

혹은 쵸크쵸크하면서 커버력도 굳굳인 다른 제품 추천!도 대 환영입니당!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