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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도 끝났고 분탕러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뭉쳐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01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romsang
추천 : 18/8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75개
등록시간 : 2018/08/29 11:19:53
다스뵈이다를 들으면 진보커뮤니티 내부분열 작전세력에 대해 김어준이 잘 분석해줍니다.
저도 며칠 그들이 글쓰는 패턴을 보니 대충 누가 분탕런지 알겠더군요.
요즘 그들의 특징은 자신이 마치 문파인듯 행동하면서 문재인 주위사람들을 욕하면서 쳐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김어준입니다.
일단 김어준 욕하는 글은 거의 분탕러라고 보면 됩니다.
문재인을 최전방에서 방어하는게 김어준인데 오유에 어떻게 김어준 까는 글이 있을수 있나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아는데
김어준을 까기 위해 방송의 극히 일부만 가져와서 마치 문재인 욕한것처럼 만들더군요
이재명 편들고 그런식으로요.
김어준이 그러더군요. 이재명이 싫은데 굳이 자기는 이재명 싫어하니까 문파야 하고 구차하게 변명하고 싶지 않다고.
백퍼 동감합니다.
이재명은 어차피 경기도지사가 끝입니다. 비호감도가 너무 높아져서 차기 어떤선거에도 쉽지 않을겁니다.
대선은 물건너 갔다고 봅니다.
미래의 손학규 김문수일뿐입니다.
김어준도 그러더군요. 그게 이재명의 한계라고.
제 글을 보시는 분들도 직접 다시뵈이더 들어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 작전세력들아 오랜만에 글썼는데 전에 없던 많은 관심을 보여줘서 고맙다. 니들의 관심덕에 힘이 난다. 더 더 많이 달라붙어라. 더 더 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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