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빨갱이였겠죠
여기서 궁금한게
정말로 빨갱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기 위해서 그런 것인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진짜 빨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검사 출신이던 엘리트이던
똑똑한 사람중에도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덮어놓고 맹신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저런 똥오줌도 못 가리는 사람이 검사였고
고위직에 있으니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가기나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