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바로 이정렬 전 부장판사
노무현 문재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람
가카새키짬뽕 해프닝으로 판사를 그만두었던 그는
서울 변호사협회에서 딴지를 걸어 변호사 등록을 못했다고 함.
정치적 탄압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일.
그래서 이정렬 전 판사는 2014년부터 법무법인 동안의 사무장으로 근무.
2017년 5월 9일 문재인대통령 당선.
이정렬 전 부장판사는 노무현을 존경하고, 아울러 문재인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임.
이정렬은 민주당지지(민주당 후보.경기지사후보)보다는
노무현, 문재인 지지가 더 우선인 사람. 이건 절대적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후 이정렬판사에게 어떤 문서를
작성하면 변호사 등록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문재인 대통령에게 부담을 준다는 이유로 거부합니다.
그런데 혜경궁김씨가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대통령을 능욕하자
변호사 등록 후 맡은 '첫 사건' 이 바로 혜경궁김씨 고발장.
변호사로서의 첫 사건을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을 능멸한 자를 꼭 잡겠다고 천명함으로써 코어 문파로써의 상징성을 확고히 합니다.
트위터를 보셔서 알겠지만 그는 진짜죠.
부장판사 경력의 자칭 법률기술자.
그런 이정렬이 나섰고, 지금 진행중이며, 김어준과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의 무수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아니 그럴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진정한 탱커입니다.
이정렬은 이재명과 김어준의 최대위협자이자
우리에게는 조자룡같은 최고의 든든한 선봉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