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스타는 북의 독재자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 과학자들이 신화 속에 나오는 동물이 있었던 동굴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니콘 굴이 수도 평양의 한 절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북한 관계자들이 발견된 이 굴이 BC 7세기부터 중국 일부와 한반도를 자배했던 고구려 왕국의 창건자인 동명왕이 타고 다녔던 특별한 유니콘의 집이라고도 주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