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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64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했는데
추천 : 1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7 01:56:26
일끝나고 버스타고 터덜터덜 걸어오니 11시
슬슬 배는 고프고
눈에띈 식당에 들어가서 친구와 김치찌개를 하나씩시켜서
뜨겁고 칼칼한국물에 도톰한 고기 두부에 밥을 비벼먹으니 그렇게 행복할수가없더라고요
힘든일있을때 매콤한 김치찌개한그릇 어떠세요?
(사진이없어서 죄송해요 허겁지겁먹어치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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