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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110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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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22 05:39:56
그동안 한 20년 야구 보면서 빈볼던지고, 몇번이나 아니라고 제스쳐하면서 웃고 다시 아니라고 하고, 웃고 하는 경우는 못봤네요.
박석민은 일단 빈볼이라 느낄 수도 있는건 당연하구요.
근데 차일목이 박석민 제지? 할때 뒤늦게 보고 막으려고 한건 알겠는데, 왜 그렇게 세게? 밀쳤을까요?
그냥 뒤에서 붙잡아도 됐는데...?
일단 박석민이 두세걸음 밀려날 정도로 밀렸으니...
용덕한은 이걸보고 그랬을 수도 있겠다라는 정도? 물론 닥치고 개돌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하이라이트엔 송은범 최고 구속이 145찍히던데 과연 141로 빈볼을 던졌을까? 하는 의문?
정근우의 과거지사는 어찌되었던 오늘은 박수받을만한 행동을 한것은 ㅃㅂㅋㅌ
라이온즈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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