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스마트교육 예산을 신청합니다.
노인분들 컴퓨터 잘 모르시는 분들 인터넷도 가르쳐 드리고 스마트폰 활용법을 비롯해서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교육을 정부 차원에서 시행했으면 합니다.
청년자립기금 예산을 신청합니다.
청년자립기금
청년자립지원기구를 신설하여 청년들이 서로 의기투합하여 공동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청년자립기금을 통해 창업한 점포는 서비스의 품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조직원 전체가 공동으로 관리하도록 하여 소속 인원 스스로 서로를 감시하는 구조를 만들어 운영하며 허울뿐인 창업이 되지 않도록 가격만족과 품질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단순하게 떠오르는 것은 음식점이지만 요식업계로 국한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업으로의 창업도 지원해야 합니다.
인터넷카페에서 간편하게 모임을 만드는 것과 같이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는 공간을 개설하여 지속적인 만남을 독려하고 지원하여 청년들간의 소통공간을 넓힌다면 함께할 수 있는 친구를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꾸준한 만남을 통해 의기투합하도록 하여 미래를 스스로 건설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면 조금은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정부예산만 가지고는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자를 모집하여 수익을 쉐어할 수 있는 구조로 간다면 투자자도 청년도 마을도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음.. 생각해보니 투자자가 개입하면 또 의미가 퇴색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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