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하루가 될것 같아서 점심 챙겨먹었어요
생선구이정식인데 발라먹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맛은 있었어요
먹고나서 옆집에서 게살치즈고로케까지 사먹고 출근중이에요
살빼려고 출근전에 헬스장갔다가 바로 밥집+고로케집 순회돌고 이제는 시원한 커피가 땡기네요
이게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잘 먹었으니 괜찮은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