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이 정권의 행방을 좌우하는 현 세태를 낳은 장본인
동족상잔의 비극만 없었더라도 부산으로 인구가 몰리지 않았을텐데.
사욕을 위해 한반도의 북쪽을 불법 점거하고 3대 불법 왕조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산주의는 조또 모르면서 공산 사회주의라는 말로 현혹이나하고
이빨 잘터는 사기꾼 새끼라 지가 소련의 용병으로 이용될껄 알면서도
소련을 용병인척 현혹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새낀 개새끼다.
안두희의 총탄이 진정 애국자의 심장을 향하지 않고 매국노 김일성의 심장을 노렸다면 내 조국은 21세기 젊은이의 한탄을 낳지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