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해 저마다 생각이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죠.
그럴 때에는 의견에 대한 다른 의견이나 상대방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거나,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반응이지 않을까요?
대댓글 읽어보다가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황당해서 웃겨서 유머게시판...맞나요?
ps.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참 좋아했고, 더 큰일 하셔야 할 분이 일찍 가셔서 늘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자살하면 안됐었다고 말하고 다니면, 기레기에서 놀아나서 같이 물고 뜯고 지랄 했던 주제가 되는 겁니까?
근거는 뭡니까?
정말 다른 의미로...****...님이 안타깝네요. 생각을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