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에 나온영화인데 ㅎㅎ
리차드기어 젊은 모습도 흥미롭고 ㅎㅎ
줄리아로버츠가 몸매가 진짜 끝내주네요.
가슴도 너무 크지않고 적당히 예쁘고
무엇보다 배에서 골반까지 ;;
배는 진짜 포스터처럼 납작하고, 힙은 완전 예쁘게 업되있어서 뒷태보고 깜짝 놀랐고
골반 예쁘게커요... 와..
영화는 진부한 소재, 진부한 진행이었지만.. 기분좋으려고 본 영화인데
비쥬얼 감상에 나름 단순하고 기분좋은 매력 있었어요. 부담없이 가벼운거 단순한거 찾을때 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