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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애옹애옹~
게시물ID : animal_142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양~콩
추천 : 10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10/05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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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틀동안 쉬다가 일하러 나와선지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었어요. 틈틈히 우리집 냥이 사진 보면서 버텼더니 곧!! 퇴근하겠네요. 

이름은 꿀이에요. 영어로 honey. (너란 남냥 영어이름도 있는 남냥) 태어난지 세달 조금 못됐고 저에게 온지는 한달 됐네요// 첨엔 낯도 가리고 설사도 하고 병원다니느라 스트도 많이 받았을텐데 지금은 적응 잘해서 천하무적 캣초딩이 된거같아 너무 좋아요. 집에가면 또 애옹애옹거리면서 다리에 찰싹 붙겠죠??

꾸리꾸리꿀꿀! 쪼끔있다가 집에서 보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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