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도 하나의 의견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대하여 비공감을 하는건 누구나 있을 것이고 그에 합당한 사유가 있잖아요? 근데 왜 비공감 사유를 없엔거죠? 왜 비공감 리스트를 공개 하지 않는거죠? 비공감의 구조적인 환경 때문에 사실상 과거의 반대나 마찬가지라 보입니다. 운영자님. 단어 하나 바뀌었다고 본질적인게 바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비공감의 사유와 리스트를 비공개 하는건 다른 시각으로 보면 비공감 하는 유저에 대한 차별 아닌가요? 비공감 사유와 리스트의 비공개의 반대를 쉽게 말씀드려볼까요? A: 나에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 그래서 이렇게 대처했어. B: 헐 비공감. A: 왜?? 어떤 것에 대하여 비공감 한거야? B는 말이 없다. 네. 일상 생활 불가능 하고 A는 무엇이 비공감인지 모르겠죠? 다소 예시가 극단적입니다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작성자를 위해서 또한 합당한 비공감에 대해서 보호와 비차별을 위해서 비공감의 사유와 리스트를 공개하여야 합니다. 리스트를 공개하면 마녀사냥이 시작될꺼라구요? 합당한 비공감에 대해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이 잘못아닌가요? 그럼 그 마녀사냥한 유저를 경고와 사과문 혹은 차단을 하면 됩니다. 폰으로 글을 써서 가독성이 다소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뭐 이글도 닥비공 먹겠죠.